나의 창작품 4764

회사의 비품

회사의 비품은 회사 재산이다. 그것을 몰래 자기 것으로 삼는 행위는 절도나 다름없다. 비품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이 감각이 마비되기 쉽지만 도둑은 도둑이다. 머지 않아 횡령 데까지 이르게 되고 머지않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으면서 회사 물건을 훔치는 행위는 결국은 자기 자신을 궁지에 빠뜨리게 된다.

나의 창작품 2013.03.24

작은 텃밭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나 혼자 회사에서 근무하는 날 일도 많지 않아 회사 담 밑에 작은 텃밭을 일구는 일을 시작하여 제법 텃밭을 일구어 놓았다. 그 성취감 이야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올해 여기다 고추 상추 방울 도마도 딸기 등을 심을 것을 생각하며 힘든 줄모르고 땅을 파 두둑 3개 를 만들고 나니 마치 점심시간이 되었다. 내가 안산에 있을 지난해 에도 빈 땅을 밭을 만들어 놓고 고구마 상추 딸기 방울 도마도 호박까지 심어놓고 3개월 일하고 인천 우리집 옆 16년 일하든 회사에 재 입사한 경력이 있다. 10년전 에 무궁화 꽃나무 라일락 쥐 솔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철쭉꽃나무 10년 이상 크니까 나무로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서 일 하는 재미 성취감 이런 것들을 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 런 재미를..

나의 창작품 2013.03.24

목사 동생

원로 목사로 추대 되는 날 2011년 1월 9일 원로 목사로 추대 되는 날 이다. 가족과 여러 귀빈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는 뜻 깊은 날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한다. 어려서 고향에서 겨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진학 하지 못하고 가사 일을 하다 19살에 고향을 떠나 인천 부두에서 막 노동을 하며 가사를 이끌어오든 동생 종석이 동생 으로부터 신앙을 배워 성경 고등학교 신학교를 나와 목회를 하다 이제 원로 목사로 추대 하는 뜻 깊은 날 전남 신안하의에서 출생 88년에 반석 교회를 개척하여 인천 경목 회원으로 인천해양 경목실장 기도 치유 아카데미 치유사 회원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예신 황해노회 장 역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예신 총회장 역임등 수 많은 일을 하다 . 오늘 원로 목사 (반석 교회 )로 추대..

나의 창작품 2013.03.23

내 놀든 하의도 산에 올라(버렁골 우리산)

내 놀던 하의도 산에 올라 2003년 3월23일 (음 2월 21일 ) 나는 회사에서 휴가를 내서 목포에 계시던 장모님이 돌아가셔 하의도에 갔었다 . 대리에서 장례를 마치고 나는 덕후 조카와 후광에 갔다 .하의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3살에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살아온 나 .어릴때 놀던 고향은 너무도 많이 변했다 . 생각해보니 60여년이 흘렀으니 이산이 우리 산 이였다 . 소를 놓아두고 놀았던 정다운 산 이 이다 . 서해를 바라보면서 꿈을 키웠던 정 다운 추억의 산 봉 우리 다 . 나는 어려서 해가 지는 저녁 먼 바다를 바라보며 큰 꿈을 꾸었던 기억이 새롭다 .섬에서 외롭게 자라나 먼 훗날 내 꿈을 펼칠 것을 나 자신과 약속을 하였다 .그 희망이 이루지 못하고 백발 이된..

나의 창작품 2013.03.23

방문

소포 사랑방을 오신 손님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하단 말을 올립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배우면서 느낀 글들을 보기 위해 많은 손님 분 들이 오신 것들이 용기도 나고 더욱 열심히 배우고 실용적인 글을 쓸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아무쪼록 미비한 점 노력하여 보다 편히 쉴 수 있도록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도도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23일

나의 창작품 2013.03.23

중앙 도서관

오늘 퇴근하고 중앙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대출하고 돌아왔다. 나는 5권 이 기본으로 510권째 대출이다. 율목 도서관 화도진 도서관 천 권은 훨씬 더 독서한 듯하다. 천 권을 독서하면 쓴다고 한 것이 맞는 말이다. 요즈음은 쓰면서 읽는 것이 습관화되어있다. 회사를 퇴직하면 나는 전업 작가로 본격적으로 내 책을 이 세상에 내놓은 것이 나의 유일한 목표로 내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할 것이다. 2013년 3월 19일 내 나이 76세

나의 창작품 2013.03.19

글 쓰기

그동안 일 하면서 독서하면서 글을 모아 블로그에 써 놓은 글 이 오늘 아침으로 1200편이 실리게 되었다. 집에서는 거실에 서 처 와 막내 가 드라마 보는 데서 가끔은 싫은 소리 해가면서 읽고 쓰고 하였으며 회사에서도 틈 만 있으면 오직 독서와 글쓰기를 촌음을 아끼면서 졸작이지만 열심히 한 보람으로 1200편의 글을 모아 놓고 블로그에 오신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졸작 문장들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보람도 느낀다.

나의 창작품 2013.03.15

자전거 선물

나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데 타고 다닌 자전 거거 너무 오래되어 자꾸 고장이 나 아들에게 자전거 하나 사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두말없이 대답을 하여 2.3일 기다렸는데 새 자전거를 사 가지고 왔다. 오늘부터 새 자전거로 출근을 기분 좋게 하였다. 집에서 회사까지 15분 거리여서 걸어서도 출퇴근을 하던 거리 가까워서 복 받은 출퇴근을 17년째 다니고 있다. 내 나이 76세 내년이면 희수 가 되지만 아직 건강하고 충전소 일 이라면 전문가 가 되었다. 언제까지 더 일 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는 회사 일 하면서 독서를 일년에 200권을 읽고 있으며 일 년 동안 블로그에 1200 문장을 저장하여 하루 손님이 많게는 100명이며 그렇지 않을 때는 6십 명 70명이 다녀가고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 머지않아서 내 ..

나의 창작품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