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 일요일
나 혼자 회사에서 근무하는 날 일도 많지 않아
회사 담 밑에 작은 텃밭을 일구는 일을 시작하여
제법 텃밭을 일구어 놓았다.
그 성취감 이야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올해 여기다 고추 상추 방울 도마도 딸기 등을 심을 것을 생각하며
힘든 줄모르고
땅을 파 두둑 3개 를 만들고 나니 마치 점심시간이 되었다.
내가 안산에 있을 지난해 에도 빈 땅을 밭을 만들어 놓고
고구마 상추 딸기 방울 도마도 호박까지 심어놓고
3개월 일하고
인천 우리집 옆 16년 일하든 회사에 재 입사한 경력이 있다.
10년전 에 무궁화 꽃나무 라일락 쥐 솔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철쭉꽃나무
10년 이상 크니까 나무로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서 일 하는 재미 성취감
이런 것들을 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 런 재미를 알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