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글 쓰기

소포(우종성) 2013. 3. 15. 08:59

그동안 일 하면서

독서하면서

글을 모아 블로그에 써 놓은 글 이

오늘 아침으로 1200편이 실리게 되었다.


집에서는 거실에 서 처 와 막내 가 드라마 보는 데서

가끔은 싫은 소리 해가면서 읽고 쓰고 하였으며

 

회사에서도 틈 만 있으면 오직

독서와 글쓰기를 촌음을 아끼면서

 

졸작이지만 열심히 한 보람으로

1200편의 글을


모아 놓고 블로그에 오신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졸작 문장들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보람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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