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 하면서
독서하면서
글을 모아 블로그에 써 놓은 글 이
오늘 아침으로 1200편이 실리게 되었다.
집에서는 거실에 서 처 와 막내 가 드라마 보는 데서
가끔은 싫은 소리 해가면서 읽고 쓰고 하였으며
회사에서도 틈 만 있으면 오직
독서와 글쓰기를 촌음을 아끼면서
졸작이지만 열심히 한 보람으로
1200편의 글을
모아 놓고 블로그에 오신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졸작 문장들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보람도 느낀다.
그동안 일 하면서
독서하면서
글을 모아 블로그에 써 놓은 글 이
오늘 아침으로 1200편이 실리게 되었다.
집에서는 거실에 서 처 와 막내 가 드라마 보는 데서
가끔은 싫은 소리 해가면서 읽고 쓰고 하였으며
회사에서도 틈 만 있으면 오직
독서와 글쓰기를 촌음을 아끼면서
졸작이지만 열심히 한 보람으로
1200편의 글을
모아 놓고 블로그에 오신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졸작 문장들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보람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