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년년거 무궁거 年年年去無躬去 日日日 來不盡來 年去日 래來又去 天時人事比中催 해마다 해마다 해는가고 끝 없이가고 날마다 날마다 날은가고 끝 없이 오내 해가 가고 날이 오며 오고 또가서 자연과 인간의 모든일이 그 속에서 이루어지네 이시는 쓰인 글자는 24자이다. 그 가운데 년일거래자가 각각 .. 카테고리 없음 2012.11.18
명심 보감에서 道吾善子는 是吾賊이요 道吾惡者는 是吾師니라 나를싫다고 말하여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요 나를 좋다고 말하여주는 사람은 곧 나에게 해로운 사람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12.11.18
[스크랩] 고졸 신화 " 윤생진" /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전무 . 당신은 꿈이 뭡니까? 1978년 봄, 갓 입사해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을 때의 일이다. 인사과에서 면담을 하는데 인사 담당자가 내게 물었다. “윤생진 씨, 당신은 꿈이 뭡니까?”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네! 제 꿈은 금호타이어에서 부장이 되는 겁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2.11.16
내가 책 읽는 방법 인천 도서관 처음이 화도진 에서 율목도서관 중앙 도서관으로 일년씩 바꾸기도 하면서 책을 대출하여 읽었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것이아니고 먼저 목표를 정해놓고 일년에 보통 200권으로 합니다. 속독과 정독을 넘나들면서 읽지요 .내 나이 75세 아직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갑.. 나의 창작품 2012.11.16
직장의 네 종류의 사람들 직장의 사람들 을 살펴보면 네 종류의 사람들의 집합체인것같다. 멍게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멍부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 똑게 똑똑하고 개으른사람 똑 부 똑똑하고 부지런 한사람 이렇게 네 종류의 사람들이 일 하는 곳이 다. 사람이 다똑같다고 생각하면 잘못생각이다. 똑똑한 한 사.. 카테고리 없음 2012.11.15
당신의 희망이 무엇 이냐고 물으신다면 첫째 .내 가쓴 책을 출판하여 세상에 내 놓은것입니다. 둘째 둘째도 내 책을 출판하는것입니다. 셋째는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역시 내가 쓴 책 을 세상에 내 놓은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1.15
세 번 이름을 부르고 이별하는 가슴 아픈 삼호연 문학 동 에서 청학 동 으로 넘어가는 문학 산 과 연경 산 사이에 있는 고갯길을 삼호 연 삼해 주현이라고 한다. 발음에 따라 사모지 고개 사모 재 고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중국으로 가는 사신 들은 부평의 별 리현(비루고개)을 거처 이 고개를 넘어 능허 대 로 갔다. 배웅하러 왔든 가족 들은 별리 현 에서 이별을 했고 사신들도 삼호연 에 오르면 그때까지 별 리현에서 있던 가족 들에 게 큰 소리로 이별 인사를 세 번 하고 이 고개를 넘어갔다고 하여 이 고개 를 삼호 연이라고 불렀다. 고개 위에 있는 큰 바위를 삼해주 바위 중 바위 등으로 부른다. 옛날에 이 바위 에는 물동 이 모양으로 패인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삼해주가 고여 있어 이 고개를 넘는 사람들이 갈증을 풀 수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술을.. 소포 문학관 2012.11.13
청량산 범바위 인천시 명소 유원지를 감싸고 있는 청량산 172미터 시민의 휴식처요 낙원인 청량산 송도 유원지에서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박물관은 송도 신도시를 바라보는 작지만 명산이다. 박물관을 거처 절벽을 올라 정상봉에 오르자면 상봉 30m 밑에는 산사나무 자작나무 낙엽송 떡갈나무 밤나무 산초나무 노죽가리 진달래 단풍나무 등 많은 이름 모를 나무들이 서식하고 있는 명소다. 옛날 암자 가 있었다는 그 암자 터 에 약수터가 정상 아래 있다. 나는 가끔 이 범바위에 서 등산하다 쉬어가는 곳이다. 그 옛날 옛적에 청학동 앞 벌판에서 나물 캐는 처녀를 호랑이가 물고 가는 것을 동네 청년들이 지게 작대기를 들고 쫓아가 보니 처녀는 상처하나 없고 기절하였다 하여 그 바위 이름을 범 바위로 부르고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믿고 청량.. 나의 창작품 2012.11.13
위기을 기회로 불행과 실패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좌절하지 않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전화 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혜롭게 이겨내는 사람 중 나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을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가? 그리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물론 어려운 일이다.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기회는 수즙은 처녀같이 왔다가 날쌘 토끼처럼 지나가는 것이 기회이다. 한 평생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한두 번이겠는가.? 그때마다 슬기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가야 한다. 일본의 어느 회장은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가 있다고 하였다. 하나는 가난하게 살아 부지런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알고 배웠다. 몸이 약하여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4세까지 살.. 나의 창작품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