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내가 책 읽는 방법

소포(우종성) 2012. 11. 16. 07:09

인천 도서관 처음이 화도진 에서 율목도서관

중앙 도서관으로 일년씩 바꾸기도 하면서 책을 대출하여

읽었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것이아니고 먼저 목표를 정해놓고 일년에 보통 200권으로

합니다. 속독과 정독을 넘나들면서 읽지요 .내 나이 75세 아직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갑니다. 59세에 들어간 회사에서 16년 세월 동안 3개월 집에서 쉬고 3개월 안산의

 

다른 회사에서 일 하다 다시 복직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문서저장 700편 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노년을 충실히 살고 있지요 술 담배는 하지않고 시간있으면 등산을 하면서 건강 관리를 합니다.

자녀들에게 고기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알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책을 읽다가 한번읽어서않되는 부분은 책 갈피를 만들어놓고

책에 끼워놓고 회사 이면지 에이포지에 복사를 합니다. 책은 항상 내 옆에 있으며

지갑은 없어도 책은 없으면 불안합니다 정독과 속독으로 읽으면서 이제는 쓰기도 많이합니다.

 

카페에도 잘 들린 카페 다락골 사랑방 우수 회원 고향 하의도카페 특별 회원 으로 요즈음은 인천

문인 협회 준 회원으로 글을 오리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복사해서 뫃아둔 분량이 박스로 한박스는 될것입니다.

나는 고등학교가 최종학교 여서 학사도 석사도 박사도 하지 못하였으니 오직 나의 스승은 책 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15일 다섯권 한달에 늦으면 두번 세번 보통 세번 가면 15권 읽는것이 습관화되어 15년 동안에

5년 이면 천권 이면 삼천권은 이됩니다. 대학나와 일년에 책 몇권씩 읽는지 일년에 다섯권 못 읽은 사람들

그렇게 해선 무슨 비전이 있을까요 ?

 

일본 교포3세 손 정의 미국에 빌게이츠는 자는 시간 외에는 책을 읽었으며 김 대중 대통령이 엄청난 책을 읽은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런 분들을 존경합니다. 미치게 살아라 윤 생진 금호 구룹 말단 직원으로 일곱단계를 고속 승진한

윤생진 그냥 되는게 없지요 이루기 위해서는 남 보다 노력하고 연구하고 경쟁에서 밀려나가면 퇴출밖에 없겠지요.

 

인터넷에서 보니까 윤 생진 그는 우리 목포 공고 자랑스런 후배 이다.

 

2012년 11월 16일 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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