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위기을 기회로

소포(우종성) 2012. 11. 12. 09:39

불행과 실패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좌절하지 않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전화 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혜롭게 이겨내는 사람 중

나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을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가?

그리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물론 어려운 일이다.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기회는 수즙은 처녀같이 왔다가

날쌘 토끼처럼 지나가는 것이 기회이다.

 

한 평생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한두 번이겠는가.?

그때마다 슬기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가야 한다.

일본의 어느 회장은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가 있다고 하였다.

 

하나는 가난하게 살아 부지런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알고 배웠다.

몸이 약하여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4세까지 살았다.

이렇게 모든 악조건에서도

 

일본의 대 기업 회장으로 살아온 사람도 있다.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 정 주영 회장 도

소 한 마리 가지고  성공 한 예는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땅에 태어나서 하늘의 별을 볼 것인가?

진흙탕을 볼 것인가는 자기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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