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4764

잠간 대학생 손녀에게 배운 컴퓨터

나는 독서 하면서 내 문서에 저장한 글이 천 여 문장이 저장되어 있는데 내 블로그에 옮길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하였 는데 대학생 손녀가 보더니 옮기는것간단하다고 하여 한수 배웠다. 복사하여 붙여 넣기 를 하면 순간에 한 문장를 옮길수 있어 그렇게 간단한것을 모르고 고생을 하였다. 손자 한태 배운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이 떠 올랐다. 그렇다 죽을때 까지 배운다는 생각으로 사는 마음자세가 중요할것같다.

나의 창작품 2013.02.13

두마리의 토기

직장을 퇴직하면서 나는 직장도 잃고 내가 일군 정든 텃 받 도 잃어 두 마리의 토기를 잃고 3개월을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 3개월 만에 내 나이 75세 만으로 71세 에 재 취업의 일 자리를 얻어 세상을 얻는 마음이다. 하늘이 준 기회로 생각하고 내 마지막의 봉사와 나의 그간 쌓아둔 노하우를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숙사에 있으면서 며칠에 한번 집에 다녀간다. 특히 그 안산의 반월 충전소는 텃밭이 내가 하기에 너무나 큰 텃밭이 있다. 딸기나무 도 심어 놓았고 쑥갓 상추 도 심어 놓았다. 내가 시간이 있을 때 가꾸는 재미 그 누구도 그 재미를 알 수가 없을 것이다. 토란도 심어 그야말로 텃밭으로서 재 목을 할 것이다. 고추농사도 할 것이다. 부푼 꿈 농사 다 락 골 가페 에서 여러 회원들의 성원 감격 한 ..

나의 창작품 2013.02.10

섣달 금흠날

나는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고 지난 세월 75회 내일이면 또 한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어느 누가 세월을 유수라 하였는지 나이데로 나이 50이면 50킬로로 가고 60이면 60키로로 가고 70이면 70키로로 간다는 말이 실감 난다. 인생의 조용한 마무리를 하고 가야 할 것 같다. 나는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고 회사에서도 열심히 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인이어서 쓸모없는 노인 취급받기 싫다. 앞서가고 싶은 것이 나의 생활신조 다. 나이 먹기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세월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마무리를 잘하고 살아온 세월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내 책을 세상에 내놓고 싶은 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다. 내 블로그에 700여 편 글 내 문서에 ..

나의 창작품 2013.02.10

70억 인구

ㅇl 지구 상 인구 가 70억 5억 의 인구는 기 아 선상 에 있다니 참 으로 놀랍다. 가까운 이북 동포 들도 기아 에 고통 을 갖고 있으면서도 핵 무 기 를 어데 쓸려고 하는지 ? 미국에 손 을 이북 내미는 처참한 손길 식량 을 지원 해 달라 는 이북 이남과 이북이 소위 적대국 으로 제일 미워할 미국에 식량을 지원해 달라는 이북 케네디 대통령 의 말 이 인류가 전쟁 을 종지부 를 찍지 않으면 전쟁 이 종지부 를 찍을 것 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지난 10년 남북 관계 개선 을 발판 을 만들어 놓았으면 계속 적으로 관계를 전쟁 으로부터 벗어 난다면 이북 동포 들도 배고픈 비참한 현실은 없 을 것을 핵 을 만 들 그 엄청난 돈 으로 이북 동포 들 을 기 아 선상에서 벗어나 평화 로 이어지기 를 기대해 본다...

나의 창작품 2013.02.10

섣달 금흠

오늘이 민족의 대 명절 설날 오늘 이 나의 근무 일찍 일어나 새벽 밥을 먹고 화사에 와서 보니 15분 전 7시 나는 문을 열고 보니 마당에 축복 의눈이 쌓여있다. 근무 순서에 따라 한가지씩 일 할 준비를 마치고 보니 몸에는 땀이 났다.내 나이에 365일 뒷전에서 있는 노인들을 볼 때 잘하는 것인지 잘 못한 것인지 모르겠다 . 타고난 복 이러니 생각 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아직 건강 하고 일 할 수 있으며 세뱃돈 봉투를 다 써 놓고 출근했다. 며누리에게 아들에게 후한 돈 봉투를 주고 생각해보니 능력이나 있는 사람 같다. 베푸는 즐거움이 받는 즐거움보다 더 좋은 것 같다 . 올 기사년에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기를 다짐해본다. 2013년 2월 10일

나의 창작품 2013.02.10

노인 회관

2011년 10월 13일 도서관에 가서 다섯권의 책을 대출 하고 오다가 노인 회관에 들려서 노인회에 가입 하였다. 74세에 처음으로 가입하고 가입비 만원 합 2만 2000을 접수 하고 강원도 영월 관광도 신청하였다. 강원도 여행에 관심이 있어 사실은 신청 한 것이다. 관광이 계기가 된 것이다. 영월 십경 을 찾아보니 가보고 싶은 곳 이였다. 모처럼 관광 마음이 들뜬다 .영월 산 장산 망경대 산 봉래산 덕가 산 잣봉 응보산 계족산 회봉 산 태화 산 삿갓 봉.등이 있다. 박물관도 난고 김 삿갓 문학관 등 열 한곳 이있고 김 삿갓유적지 한반도 지형등 가 볼만한곳이 많다.이런 기회에 일만 하지말고 관광 을 하여 그 동안 쌓였던 피로를 푸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될겄같다. 17일 월요일 아침 6섯시 출발 이라한다..

나의 창작품 2013.02.09

노년의 행복

지난 일 되돌아보니 내 나이 무인 생 호랑이 띠 73세다 . 그러 나 아직 직장에 나가고 있으며 건강하니 나는 너무 행복한 생각이다 .내 나이면 친구 들은 거의 뒷전에 있는데 나는 시간 있으면 중앙 도서관에서 15일에 다섯권의 책을 빌려다 회사 야근 시간에 독서하고 집에 독서 하고 있으며 요즈음은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으니 행복 하다 . 술과 담배는 하지 않고 등산 컴퓨터 회사 일하기 읽고 쓰기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내 책을 쓰고 있다. 자서전 수필집 을 내 놓고 싶은 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이다 . 하루가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니 늙을 시간이 없다 . 이제는 내 이웃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끼며 노년을 보내련다. 남은 인생 그것이 사는 보람이라 생각 하면 더욱 행복 하다. 젊어서는 그냥 앞만 보고 열심히..

나의 창작품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