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4764

부자(富者)

우리를 부자로 만든것은 돈이나 물건이나 집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이다. 그가 얼마나 돈이나 재산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그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그는 부자가 될수 있다. 세상에는 부자가 되고 싶지않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가난 하다고 생각 할 수가 없다. 그 마음이 곧 부자이기 때문이다. 나눌 줄 모르는 탐욕스런 부자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은가 ? 우선 생각부터 벗어나라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때 당신은 비로소 당신다운 삶을 이루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지않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다. 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골에서 서울에 와서부터 고생을 해 보았다. 사회의 첫 출발 그때는 어려움을 알고 나도 성공 해봐야 갰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과 다짐을 ..

나의 창작품 2013.02.23

세 마리 토끼 를 잡았다.

한 여름 동안 길렀던 토란을 거두어 드렸다. 올해 두 번째 토란을 시험 재배한 것이 성공이였다. 여름에 비가 오지 않오면 물을 주고 정성으로 살펴준 덕 이겠지? 오늘은 토요일 회사에 차가 많이 가스 충전하러 오지 않으니 틈 나는데로 독서를 하는데 되는 사람들의 45가지습관 책 한권을 독서 하였다.왜나는 하는 일 마다 꼬일까? 실패를 밥 먹듯 하는 당신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습관 45가지 세상에는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항상 운이 좋게 일이 잘 풀린다. 나는 늘 운이 나빠 인생이 마구 꼬이는데 말 이다. 꼬이는 것일까 ? 단지 행운의 여신이 변덕을 부려서 일까? 잘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자세히 보면 큰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습관 취미 가 매우 중요 하다. 나쁜 습관을 ..

나의 창작품 2013.02.23

하의면

荷(하)衣(의)面(면) 신라 말기 풍수 지리설에 명통한 도사가 전국의 지형을 답사 하던 중 들리게 되어 지형을 보니 형태가 연화가 만개 형태이므로 연꽃과 같은 뜻이 같은 연꽃 를 머리에 쓰고 음양설에 의거음산 (낮고 평탄함 ) 하다하여 衣(의) 자를 하의라 하여 부르게 되었다하며 1380년나주 나씨 가 처음으로 살았다고 전하고 있다. 後(후)廣(광)里(리) 대리 마을 뒤에 넓은 들 이 있어 후광 이 라 부 르 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호 를 後廣 이 라 나 혼자 마음 으로 정 해 놓고 있었다. 어느 때 인 지 김 대중 선배님 이 호가 後廣 이 란 것 을 알고 나는 즉시 소포 로 고쳐쓰고 있다. 후광2구 작은개(도랑)가 있어 작은개 小(소)浦(포)라부름 400년 전 에 마을 이 형성된 것 으로 ..

나의 창작품 2013.02.23

목포 유달 산

신문에 목포의 삼학도 를 다시 찾았다고 하여 사진과 함께 보고 정말 반가웠다 . 여러 차 레 목포를 찾아가면 보이는 것은 유달산과 삼학도는 목포의 상징으로 정다운 섬 이였다 .중학교 때 도 소풍을 삼학도로 가고 여름 이 면 수영으로 삼학도를 건너다니던 추억의 삼학도가 무모한 개발로 옛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옛 모습으로 되 찾 은 다니 다행이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상징적인 것이 없어진다면 목포는 볼 것이 없는 도시로 전락되고 만다. 개발을 할 때는 100년을 아니 더 멀리 내다보고 개 발 해야 할 것이다 .유달 산 은 또 여름이면 유달산에서 권투 운동을 하던 유선 각 정말 그리운 유달산 노적봉 일등바위 다시 보고 싶구나. 다 도해 푸른 물결 영산강 아 보고 십 구 나 아 아아 그립 다 이제 반세기..

나의 창작품 2013.02.23

삼학도

신문에 목포의 삼학도를 다시 찾았다고 하여 사진과 함께 보고 정말 반가웠다 . 여러 차 레 목포를 찾아가면 보이는 것은 유달산과 삼학도는 목포의 상징으로 정다운 섬 이였다 . 중학교 때 도 소풍을 삼학도로 가고 여름이면 수영으로 삼학도를 건너다니던 추억의 삼학도가 무모한 개발로 옛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옛 모습으로 되 찾 은 다니 다행이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상징적인 것이 없어진다면 목포는 볼 것이 없는 도시로 전락되고 만다. 개발을 할 때는 100년을 아니 더 멀리 내다보고 개 발 해야 할 것이다 . 유달산은 또 여름이면 유달산에서 권투 운동을 하던 유선 각 정말 그리운 유달산 노적봉 일등바위 다시 보고 싶구나. 다 도해 푸른 물결 영산강 아 보고 십 구 나 이제 반세기가 흘러 갔 다 . 다시..

나의 창작품 2013.02.23

설 날의 변천사

눈 내린 서울역 60년70년 서울역 광장이 표를 사려는 귀성객들로 가득합니다. 매표소 앞에는 예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어렵게 기차표를 끊는 사람들이 대합실로 밀려듭니다. 뛰지 말고 밀지 말고 라는 표어 밑에 귀성객의 광경이 인상 적이였습니다. 전날부터 기다리고 몇 시간이 아니고 하룻밤을 기다렸지요. 하지만 음력설은 구정이라고 불리는 고쳐야 할 관습이라 홀대를 받든 시절도 있었지요. .이중과세 라는 비판을 받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구정은 애들 학교나오게하고 공무원은 출근했었지요 일제 강점기 시절 전통문화 말살 정책 오래된 설이라는 의미로 불리는 구정이 80년 중반이 되어 민속의 날로 부른 지 4년 만에 본래의 설 이름을 되찾았다. 실로 92년 의 세월이 흐른 수난의 역사 국민의 애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나의 창작품 2013.02.23

세번 이름 을 부르고 이별 하는 가슴아픈 삼호현

세 번 이름을 부르고 이별하는 가슴 아픈 삼호현 문학동에서 청학 동으로 넘어가는 문학 산과 연경산 사이에 있는 고갯길을 삼호현. 삼해 주현. 이 라 한다. 발음 에 따라 사모지 고개 사모재 고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은 부평의 별 리현(비류 고개)을 거처 이 고개를 넘어 능허대로 갔다. . 배웅하러 왔던 가족 들은 별 리현에서 이별을 했고 사신들도 삼호현 에 오르면 그때까지 별 리현에서 서 있던 가족들에게 큰 소리로 이별 인사를 세 번 하고 이 고개를 넘어갔다고 하여 이 고개를 삼 호현이라고 불렀다. . 고개 위에 있는 큰 바위를 삼해주 바위 중 바위 등으로 부른다. 옛날에 이 바위 에는 물동 이 모양으로 패인 부분 이 있었는데 여기에 삼해주 가 고여 있어 이 고개를 넘는 사람들이 ..

나의 창작품 2013.02.23

문학산 등산

2011년 12 월 28 일 나는 16 년간 일 하 든 회사 에서 타의 에 의해 일을 그만 두게 되어 착잡한 심정이다. 또 다른 도전이 생각 하지도 않는 일 이 생긴 것 이다 오늘 은 임 태환 형님 과 문학 산 을 등산 하기로 하여 둘 이서 연수동 에서 만나 문학 산을 중간 부터 오르기 로 하였다. 한 동안 등산을 하지 않아 힘 이 들었다. 오, 레만의 등산 기분 을 전환 하고 재 충 전 의 시간 을 갖기 위해 마음 정리 를 하고 새로운 계흭 을 생각 하는 시간 이다. 나에게 나이 가 가장 걸 림 돌 이다. 건강 이 따라주지 않으면 할 수 없겠 지만 나는 건강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나이 어느 누가 나이란 숫자 라고 했는데 등산 을 잘 하고 왔는데 치우가 전화가 왔다. 군 병무청 에서 다리 수술 ..

나의 창작품 2013.02.23

섣달 금흠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내 나이 75세 무엇을 하고 세월을 보냈는가? 자문해 본다. 열심히 살아온 세월 이지만 한 구석이 허전함을 느낀다. 75세라지만 퇴직한지 한달도 되지 않고 재 도전 의 구직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적당한 직장이 없다. 거리가 멀어서 다닐 수 가 없는 직장 조건이 맞지 않아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건강한 체력과 건강한 정신이 나를 뒤 밭침을 해준다. 지난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설 때나 명절 때가 좋았다. 손곱아 기다리던 어린 시절 그때는 농경 사회 명절이 아니면 새 옷을 입어보지 못하든 시절 어머니가 손수 무명을 심어서 무명을 손질하여 실을 만들어 베틀에 짜기까지 염색해서 옷을 만들어주면 그것이 좋아서 잠을 자지 않고 초 하룻날을 기다리던 어린 그 시절 지금 ..

나의 창작품 2013.02.23

봄 맞이 대청소

우리집은 이사온지 14년차 해마다 봄 과 가을에 대청소를 하면서 살고 있다 . 아이 들도 없고 깨끗이 사용해서 인지 언제나 깨끗하게 잘 정돈된 것이 집과 여자는 가꾸기 나름 이 라고 하는 말 이 있다 올해는 막내가 페인트 로 현관 문 틀을 좀 바꿔 보자고 하여 페인트로 칠을 해보니 너무 좋아 보였다 .환경을 좀 바꾼 것도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 나는 벽지를 물걸레로 딲아 내었다 .해마다 한 청소지만 더욱 깨끗이 닦아내니 완전히 새 분위기 로 너무 좋았다 . .냉장고도 대형으로 새 것 으로 바꾸니 리모델 한 집같이 새집 기분이다 . 똑 같은 구조 똑같은 가구 배치보다 새 로 바꾸어가며 사는 재미 이것이 인생사 인 것같다 . 우리집은 밤 풍경이 그야 말로 좋다. 앞을 보면 바다 가 보이는 비취 아파트 옆을..

나의 창작품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