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달리는 민원실

소포(우종성) 2013. 2. 10. 17:19

달 리는 민원실

 

나는 2012 4 27일 나의 근무인데 나의 볼 일이 있어 손 정엽 소장 에게

 두 말 없이 허락 을 하여 주셔서 집 인 인천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는 그간 14년 일 하였으나 그런 조퇴는 해보지 못한 특별 배려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반월 역 에서 타고 금정 역 에서 환 승 구로  역으로 출발

하여 열차 안을 보니까 민원실이 보였다.

 

민원실 여직원이 자리에 앉으라고 친절히 하여 앉으니까 어디까지 가느냐고 하여

구로 역 까지 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혈압 검사와 당뇨 검사를 해 준다고 하여

두 검사를 해보니 예상 되로 정상 이였다.

 

 민원실 여직원과 잠시 예기를 나누고

근로 체 용 정보를 물어보니까 담당 자를 소개해주어 내가 취업한 사실을 말하고

체 용 한 사업자에게 정부에서 혜택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전화 번호까지 친절히 써 준다

.

나는 우리나라 의 행정이 이 정도 라면 정말 선진국 수준이 되지 않는가 하는

 기분 좋은 잠 시의 여행 이 였다.

 

궁금한 사항을 알고 사업주 사장님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생각하고

전화번호를 주머니에 넣고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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