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자로 만든것은 돈이나 물건이나 집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이다.
그가 얼마나 돈이나 재산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그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그는 부자가 될수 있다.
세상에는 부자가 되고 싶지않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가난 하다고 생각 할 수가 없다.
그 마음이 곧 부자이기 때문이다.
나눌 줄 모르는 탐욕스런 부자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은가 ?
우선 생각부터 벗어나라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때
당신은 비로소 당신다운 삶을
이루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지않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다.
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골에서 서울에 와서부터
고생을 해 보았다.
사회의 첫 출발 그때는 어려움을 알고 나도 성공 해봐야 갰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과 다짐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버지가 우리에게 준
재산 이였나 생각해본다.
내가 고향에 그냥 살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
광야로 보낸 자식은 콩 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보낸 자식은 콩 나물이 된 것이란 말이
맞을듯하다.
우리는 고향에 집 한 체를 팔아 정든 고향을 떠났다.
그야 말로 무에서 유을 찾는 생활이 시작하였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으로 성실하게 부끄럼 없이 살았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켜 준것을
자연 스럽게 배우고 살아왔다.
내 나이 84세 신축년 5월 17일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숭의동 집 하고 땅 이
매매 성공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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