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4764

2013년 9월 안산

2013년 여름 (6 월 7월 8월 )은 안산에서 일했다. 어느 해 보다 뜨거운 여름 한철 그 더위를 이기고 3개월의 충전 작업 가끔 더위를 못 이겨 노인들이 죽는다는 기사를 보았다. 정말 더운 여름 을 잘 이겨내고 18년 일 하던 우리 집 옆 강원 가스로 다시 와서 일 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잊을 수 없는 안산 반월의 추억 이 명구 사장님 존경스러운 인간미 잊을 수 없다. 반월동

나의 창작품 2013.09.30

의 좋은 형제

9월 28일 토요일 사랑하는 손자 치우 치영 이 형제 함께 엄마와 집에 왔다. 너무 기쁜 날이다. 치우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믿을 수 있는 손자다 치영이도 그렇지만 치우는 특별히 믿음이 간 손자다. 대학 입학금을 내가 아낌 없이 주었기에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대학 3학년 을 무사히 다니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손자다. 내가 잘 한것중에 치우 등록금을 준 것이 나 자신이 잘 선택한 일 이라 생각된다. 어려울 때 조금만 도아주는 일 그것은 장래에 미친 영향이 크다. 3학년이니 일 년은 제가 잘할 것으로 나는 믿는다. 치우야 건강하고 네 가 할 일을 스스로 잘하여 주기 할아버지는 신 앞에 조용히 빈다. 오렛 만에 형제가 집에 와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고 집에서는 잘 대접해 주었다. 몇 시간을 형제 노는 것을 보..

나의 창작품 2013.09.29

나의 닉네임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나의 호를 생각하고 혼자서 쓰고 있었다. 내가 태어난 荷衣島 後廣 을 호로 생각하고 어른 이 되면 쓰겠다고 생각하고 혼자 쓰고 있었다. 그런데 그후 어느 책에서 보고 나는 알았다. 어느 날 김 대 중 선배님 이 호가 後廣이란 것을 알고 부터 내 호를 小浦로 고치기로 결심을 하였다. 김 대중 대통령은 나의 14년 선배님 이시고 존경한 분이기에 後廣을 잘 선택하신 것으로 생각 된다. 내가 알고부터 호를 스스로 小(소)浦(포)로 쓰고 있다. 태어난 마을이 처음 소포 리 로 쓰이 다가 행정 개편으로 후광으로 사용 하고 있다. 小浦里 란 작은 浦口 이다.

나의 창작품 2013.09.14

이 명구 사장 의 선물

추석이 어느덧 눈 앞에 와 있다. 택배가 주소를 확인 하기에 자세하게 말해주고 누가 보내온 거냐고 물었다. 이 명구 사장 이라고 하기에 나는 깜짝 놀랐다. 안산 반월동 sk 충전소 사장 님 내가 한 여름 일 했든 정든 추억의 충전소 퇴사한 나 에게까지 선물을 보내 주시다니 너무고맙고 미안하다. 내 가 일 할때 솔선수범하는 모습 잘 보셨나 보다. 그래도 너무 마음에 걸린다. 퇴사 직원 에게 까지 마음을 쓰시는 이 명구 사장님 존경스럽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꼭 크게 성공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 이다. 주여! 그의 앞길에 등 불을 밝혀주소서! 2013년 9월 13일

나의 창작품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