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좋은 형제
9월 28일 토요일 사랑하는 손자 치우 치영 이 형제 함께 엄마와 집에 왔다. 너무 기쁜 날이다. 치우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믿을 수 있는 손자다 치영이도 그렇지만 치우는 특별히 믿음이 간 손자다. 대학 입학금을 내가 아낌 없이 주었기에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대학 3학년 을 무사히 다니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손자다. 내가 잘 한것중에 치우 등록금을 준 것이 나 자신이 잘 선택한 일 이라 생각된다. 어려울 때 조금만 도아주는 일 그것은 장래에 미친 영향이 크다. 3학년이니 일 년은 제가 잘할 것으로 나는 믿는다. 치우야 건강하고 네 가 할 일을 스스로 잘하여 주기 할아버지는 신 앞에 조용히 빈다. 오렛 만에 형제가 집에 와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고 집에서는 잘 대접해 주었다. 몇 시간을 형제 노는 것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