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2013년 9월 안산

소포(우종성) 2013. 9. 30. 09:08

2013년 여름 (6 월 7월 8월 )은

안산에서 일했다.
어느 해 보다 뜨거운 여름 한철

그 더위를 이기고
3개월의 충전 작업 가끔 더위를 못 이겨
노인들이 죽는다는 기사를 보았다.

정말 더운 여름 을 잘 이겨내고

18년 일 하던 우리 집 옆
강원 가스로 다시 와서 일 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잊을 수 없는 안산 반월의 추억


이 명구 사장님 존경스러운 인간미 잊을 수 없다.

반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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