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대하라 두 사람이 산 길을 걷는데 갑자기 곰을 만났다.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다가 한 사람이 넘어졌다. 그러자 다른 친구는 쓰러진 친구는 못본체 자기만 살려고 나무 위로 올라갔다. 곰이 넘어진 사람의 귀에 마치 말을하는것처럼 동작을 취하다가 그냥사라졌다. 나무에서 내려온 친구가 물.. 카테고리 없음 2012.10.02
2012년 10월 1일 오전 08:49 계약 기간 3개월 알바 하고 오늘 부터 정 사원으로 복직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 7학년 5반 에 복직 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일 이지만 기여코 해냈다. 나의 성실은 노동부에서 별 내개 15년을 무결근 무조퇴 한 것이 이유였다. 오늘 10월 1일부터 복직 첫 출근 마음이 설랜다 . 카테고리 없음 2012.10.01
[스크랩] 김 대중 잠언집에서 잔잔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든적이 없다. 가장 훌륭한 사람은 모든것을 버리고 그중 단 하나를 선택한다 . 인생에서 가장큰 실패는 도전을 시도 하지 않는것이다. 스크렙함 2012.10.01
[스크랩] 빈손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고 누울망정 불의로 얻는 영달 허황한 뜬 구름 마지막 가는 날에는 누구나 빈손인걸 우리의 선인들은 공부해 벼슬해도 청백리로 산 것을 영예로 알았었네 오늘은 투기꾼들이 나라를 틀어쥐나. 스크렙함 2012.09.30
2012년 9월 29일 오전 11:00 나이 75세에 회사에서 추석 선물과 상여금 떡 값까지 받았다. 퇴사후 6개월 만에 알바로 3개월 일 하고 10월1일 부터 복직 하게 되어 무엇 보다 기쁘다. 아직도 일 할수 있다는 특이한 나의 체력에도 감사하다. 나의 확고한 정신과 육체 나의 복인지 아니면 자녀들의 복인지 정말 고맙다. 가.. 카테고리 없음 2012.09.29
[스크랩] 추석 상여금 어제 9월 28일 출근 하였는데 생각치도 않는 선물과 추석 상여금 을 사장님이 특별히 손수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 나이에 추석 상여금 떡 값을 받으니 아직도 나는 일 하는 즐거움 보람을 느낀다. 손자 들도 많아 걱정 이였는데 고맙게 받고 더욱 열심히 일 하여 회사 발전에 노력 .. 나의 창작품 2012.09.29
우탁 탄노가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북고 간데없다. 적은 덧 빌어다가 머리 위에 불리고자 귀 밑에 해 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하노라 봄 동산에 눈 녹인 바람 불더니 어느새 사라지고 없구나 그 봄바람을 잠깐 빌어다가 이 하얀 머리 위에 불게 하고 싶구나 그리하여 몇 해가 된 귀 밑에 서리 같이 이여진 머리 칼을 눈 녹이듯 녹여 검게 하고 싶구나 소포 문학관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