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75세에 회사에서 추석 선물과 상여금 떡 값까지 받았다.
퇴사후 6개월 만에 알바로 3개월 일 하고 10월1일 부터 복직 하게 되어 무엇 보다 기쁘다.
아직도 일 할수 있다는 특이한 나의 체력에도 감사하다. 나의 확고한 정신과 육체
나의 복인지 아니면 자녀들의 복인지 정말 고맙다. 가장 멋진것은 일생을 바쳐 할일이 있다는 것이다.
나이 75세에 회사에서 추석 선물과 상여금 떡 값까지 받았다.
퇴사후 6개월 만에 알바로 3개월 일 하고 10월1일 부터 복직 하게 되어 무엇 보다 기쁘다.
아직도 일 할수 있다는 특이한 나의 체력에도 감사하다. 나의 확고한 정신과 육체
나의 복인지 아니면 자녀들의 복인지 정말 고맙다. 가장 멋진것은 일생을 바쳐 할일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