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습관

소포(우종성) 2013. 3. 26. 06:28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방법을 지식을 알고 있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흔희 들 우리의 버릇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하는 것이 버릇이다.

말 하자면 잠재의식에 입력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몸에벤 버릇을 고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포기 할수는 없지 않는가?

노력하면 반드시 바꿀수 있는 것이 버릇이며 습관인것이다.

결단력 의지 가 강한 사람과

의지가 약한 사람 차이다.

 

우리가 쉽게 담배 피우는 습관 을 고친다는 것은

보통 의지가 있어서는 어려운 것이다.

나 같은 경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것이 40년 가까운 세월을 담배를 피우다

60세에 담배를 끊었다.

 

내가  가장 자랑할수 있는 금연

그후 16년 동안 한가치도 피우지 않은것이 자랑스럽다.

그 다음은 독서 하는 습관 쓰는 습관 이 몸에 벤 버릇은 자랑 스럽다.

 지갑에 돈은 없어도 항상 내 손에는 책이

 

있는 버릇 나는 죽는 날까지 고치지 않을 나의 버릇이다.

 신문 보지 않고 텔레비 보지 않는 습관

자신은 잘한 버릇 인 것 으로 생각한다.

 

거실에서 드라마 시청 할때  책 들고 방으로가서

독서를 하는 나의 버릇 이 몸에 베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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