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희수

소포(우종성) 2013. 3. 25. 10:29

稀壽(희수)

 

내 나이 77세 내년이면 희수 가되는 해 이다.

옛날에는 희수 까지 살기 어렵다고 하여 희수라 하 였 는 가 ?

Seventy years of age 미끼지 않는 나이 지금도 회사에서

활기차게 일 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고맙다.

 

그냥 나의 일만 하는 것 이 아니 고 .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

까지 하루 한 가지 좋은 일 을 하 는 것이 나의 생활 방식이다.

건강에 좋지 않는 것 을 나는 하지 않 는 다 술 담배는 철저히 하지 않고

운동을 좋아하는 습성이 몸에 베 어 있어 서 일 것이다.

 

안 좋다는 것을 구지 할 필요가 있을까?

독서는 일 년에 200권 글쓰기 는 블 로그 에 1200개 문장 을 수록하여

개방 하여 놓고 매일 쓰고 있다.

 

매 일 방문 하는 손님 이 많게는 100 분 작 을 때는 50분 이 방문하고 있어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유일한 희망 내 책을 세상에 내 놓고 전업 작가의 길을

 갈 것을 생각 하면 세상 살 이가 즐겁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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