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자가용

소포(우종성) 2013. 3. 25. 06:39

내 나이 에  자가용 없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 는것 같다

나는 17년 을 자전거 로 아니면 걸어서 회사에 나가고 있다.

불편한 것이 전혀 없다 .

 

법정 스님 말 과 같이 무소유의 행복일까?

나는 국민 카드 가 교통 카드 대중 교통 사용 하는데

지난 달 결재금액이 4.700원 나왔다.

 

전철은 노인 교통 우대 카드가 있으니 무료 이고

불편 할 것이 없어 너무 행복하다.

어쩌다 급 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좁은 나라에서 너 나 없이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불편 할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카드 몇 개 가지고 하나 잔액 부족이면

 

다른 카드로 한도 초과면

또 다른 카드로 가스 충전 도 만원 씩

그 정도면 걸어서 버스를 택하는 것이 어떨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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