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에 자가용 없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 는것 같다
나는 17년 을 자전거 로 아니면 걸어서 회사에 나가고 있다.
불편한 것이 전혀 없다 .
법정 스님 말 과 같이 무소유의 행복일까?
나는 국민 카드 가 교통 카드 대중 교통 사용 하는데
지난 달 결재금액이 4.700원 나왔다.
전철은 노인 교통 우대 카드가 있으니 무료 이고
불편 할 것이 없어 너무 행복하다.
어쩌다 급 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좁은 나라에서 너 나 없이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불편 할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카드 몇 개 가지고 하나 잔액 부족이면
다른 카드로 한도 초과면
또 다른 카드로 가스 충전 도 만원 씩
그 정도면 걸어서 버스를 택하는 것이 어떨 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