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숲속의 전원주택~~ 벗꽃이 피기시작한 아침나절~~~ 길을 따라 올라오면 전원주택 네채가 ~~~ 8년전 목조로 지은 우리집~~ 2년전 남편이 퇴직을 하면서 들어와 살게된 집~~ 텃밭과 정원이 자리가 잡혀지고 우리도 전원생활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집앞에 있는 작은계곡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답니.. 스크렙함 2012.07.30
2012년 7월 30일 오전 08:42 남 들은 바다가를 그리워 하는 여름 우리집은 바로 바다가 눈 아래 있는 8층 아파트 매일 바캉스 하는기분입니다. 송도 인천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집 입니다. 스크렙함 2012.07.30
[스크랩] 월) 바다가 그리운 아침 입니다^^♥ 다락골 가족 여러분~~~ 아침 부터 찜통입니다. 바쁜 농사! 잠시 일 손을 멈추시고 바다에 풍덩 빠져 볼까요^^ 은행나무 비키니 입고 풍덩~~~ㅋㅋㅋ 스크렙함 2012.07.30
[스크랩] 부당한 비판은 무시하라 우산을 쓴다고 해도 완벽하게 비를 피 할수 없는 법이다. 비난도 마찬가지다. 살아가면서 당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모두 막을수 없다. 부당한 비난은 신경쓰지말라 . 스크렙함 2012.07.29
[스크랩] 살구 익어가는 모습 집 마당에 3년전에 접을 한 살구나무에 올해 처음으로 살구가 열려 잘 자라고 있습니다. 토종 살구는 아니고 아마 자두와 교배한 개량종으로 생각됩니다. 크기가 탁구공보다 크고 맛도 신맛이 덜하고 잘 익은 후에는 달콤해 집니다. 시골 밭에도 옮겨 심으려고 접목한 나무를 화분에서 가.. 스크렙함 2012.07.29
[스크랩] 나는 웃으며 살아가리라 나는 웃으며 살아가리라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리라.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될때 웃으리라. 지금 일몰 직전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은 수 천년 세월의 흐름 속에서는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오늘 나의 근심 걱정은 10년이 지난 후에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 스크렙함 2012.07.29
칭찬 을 하라. 칭찬은 어떤 말보다. 달콤하다. 아무리 얼음 같은 사람도 칭찬 한마디면 눈 녹듯 따뜻해진다. 만약 상대방이 고집 스러운 태도로 대화를 거부 한다면 아주 사소한 점 이라도 칭찬 하라 . 그러면 당신과 적극 적으로 대화하려는 상대방과 대면 하게 될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2.07.29
[스크랩] 고민 해결 하자. 고민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잊어버려야 한다' 그러나 과거에 대해 결코 고민하지 않겠다는 결심 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거의 일이 떠 오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과거를 깨끗이 받아드리고 .그 것을 잊어버린 후 미래를 위한 건설.. 스크렙함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