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순발력 순발력 한 남자가 광화문 사거리를 걷던 중, 자신의 앞에서 걸어가는 여자의 아름다운 뒷모습에 그만 반하고 만다. 남자는 여성에게 말을 걸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서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저, 혹시 시간 좀 있으세요?”라고 말하면서 여자 얼굴을 보니 인물이 형편없는 게 아.. 스크렙함 2012.08.12
[스크랩] 한 반도는 몇살일까? 지구의 나이가 46억 살이고 현제 지구에서 발견되는 가장 오래된암석은 약 38억년 되었다. 우리나라 암석중에 가장 오래된것은 약 30억년전에 만들어진 편마암이다. 중생대 하면 쥐라기가 떠 오르고 "쥐라기 하며 공용이 떠오른다. 공용은 65ㅇㅇ만전에 사라졌고 인간은 200만전에 나타났다.. 스크렙함 2012.08.11
내 삶의 이정표가된 글 나는 가난해서 열심히 일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몸이 약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0세까지 살았고 가난해서 배우지 못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알아 배웠다. 시련은 축복 입니다.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내셔날 파소닉의 창시자 마스시다 고노스게 소포 문학관 2012.08.11
유 옥우 전 의원 유 옥우 의원 (1914년 -1984년 ) 신안군 출신의 국회의원으로 1956년 농림부에서 하의 3도 농지환원 방침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을 때 농민과 정부 간의 조정에나섰다. 제헌 국회에서 하의도 농지를 무상 반환하기로 하였으니 하의도 농민들의 명예는 회복되었다고 판단하고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 귀속농지를 불하받는 형식으로 정보당 200원씩 농민이 부담하고 이전 등기비용은 행정기관에서 부담하기로 결말을 지었다. (하의도 농민 운동사에서 )김 학윤 지음 출처 : 축복의 땅. 천사(1004)의 섬. 메모 : 소포 문학관 2012.08.08
과연 영웅의 어머니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떠난 안 중근은 헐벗고 굶주린 데다가 어머니가 보고 싶어 어느 추운날 고향으로 향했다. 일본 관헌의 눈을 피해 캄캄한 밤을 이용하여 겨우 집에 도착한 안 중근은 어머니가 기거하는 방 앞에서 조용히 불렀다. 버선 발로 뛰어나와 반갑게 맞아줄 것으로 생각한 어머니의 반응은 너무나 뜻밖이였다. 방 안에서 냉랭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 아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러 나가고 없다. 아직 큰 일을 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누가 와서 나를 부른단 말이야 ! 안 중근은 서글프고 기가 막혔다. 그러나 다음 순간 크게 깨닫는 바가 있었다. 그렇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대장부가 뜻을 세웠으면 큰 공을 세울 때가지는 모든 것을 전념해야한다. 영웅 뒤에는 이렇듯 어머니의 숭고한 뜻과 가르침이 있.. 소포 문학관 2012.08.07
공자의 위대한점 고생을 해도 약해지는 법이 없고 비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74세의 생애를 불우함 속에서 살다갔지만 공자는 적극적인 자세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15세에 학문을 두었고 30세는 뜻이 뚜렷하게 섰으며 40세는 판단에 혼란이 없어졌고 50세는 하늘이 내린 사명을 알게 되었으며 60세는 듣는데로 그 뜻을 절로 알게 되었다. 소포 문학관 2012.08.07
나의 경호원 나는 오후 3시에 출근하여 9시에 퇴근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가스 충전소 내가 16년 동안 일 한 직장이지요. 충전소에는 경비용 개가 두 마리인데 한 마리는 영국 산 털 많고 황금색 명견이고 한 마리는 진돗개 백구 이 진도견이 얼마나 영리한지 내가 먹을 것을 주니까 나를 아주 좋아하고 내가 밖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내 옆에 앉아있스며 사무실에서 정리를 하고 있으면 저는 문 앞에서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이 여간 든든한 것이 아닙니다. 9시가 되어 퇴근 준비를 하면 저는 문 앞에서 다른 사람이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개입니다. 내가 경비 시스템으로 해 놓고 나오면 문 앞에서 지켜 있는 백구 나의 경호원 말이 필요 없는 행동의 백구 믿음직합니다. 나의 창작품 2012.08.07
황 진이 무덤을 찾아 평안 도사 임 제 조선 10대 문장가의 시 황 진이 무덤을 찾아서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는다 누엇 난다. 홍안은 어디두고 백골만 무쳤는다. 잔 잡아 권할 이 업스니 그를 슬허하노라 소포 문학관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