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공자의 위대한점

소포(우종성) 2012. 8. 7. 15:48

고생을 해도 약해지는 법이 없고 

비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74세의 생애를 불우함 속에서

살다갔지만 공자는

 

 적극적인 자세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15세에 학문을 두었고 

30세는 뜻이 뚜렷하게 섰으며 

 

40세는 판단에 혼란이 없어졌고 

 

50세는 하늘이 내린 사명을 알게 되었으며 

 

60세는 듣는데로 그 뜻을 절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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