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해도 약해지는 법이 없고
비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74세의 생애를 불우함 속에서
살다갔지만 공자는
적극적인 자세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15세에 학문을 두었고
30세는 뜻이 뚜렷하게 섰으며
40세는 판단에 혼란이 없어졌고
50세는 하늘이 내린 사명을 알게 되었으며
60세는 듣는데로 그 뜻을 절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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