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도의 최고의 신 크리슈나가 사람의 모습으로 지나가다가 소 젖을 짜고 있는 여인을 발견했어. 배가 고팠던 크리슈나 신은 젖을 좀 달라고 했어 젖을 얻어먹고 나자 실은 나는 크리슈나 신인데 소원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했지. 그랬더니 이 여인이 "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달라고 한 거야. 신 은 깜짝 놀라 당황하면서 "순수한 사랑의 힘 은 너무 강해서 신 인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본질이 또한 그것이어서. 아. 어떡하지" 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