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金 大中 大統領 逝去 소식

소포(우종성) 2012. 12. 30. 10:17

 

金(김) 大(대)中(중) 大(대)統(통)領(령)님의 逝(서)去(거) 소식

 

2009년 8월18일 서거 하신 소식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였다

.50여년을 그렇게 믿고 따르든 열열 한 팬 이며 존경하는 고향의 선배 님 으로

오직 그 어려운 독제 정권 시기에도 굴하지 않고 행동하는 양심 하나로

 

나라를 생각 하시는 애국자 이셨습니다.

지도자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망명 감옥살이 로 20여년을 버티어온 지난

세월 그래서 사람들은 인동초 라고 하지요 .

 

40대 기수로 인천 공설 운동장에서 합동 연설 중 마지막 인사

청와대에서 만나자고 하시든 그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불굴의 의지 는 이 나라의 자존심이 였 습니다 .

 

내가 읽은 책만도 13권 으로 기억이 납니다 .

잘 쓰시든

事人 如天.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

陽春 布德澤

萬物 生光輝

따사로운 봄 빛이 은택을 배푸니

만물이 찬란한 빛이 나는 구나

하는 휘호는 내 앞에 걸어놓고 즐거울 때나 외로 울 때나 슬플

때도 한번 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

후배  로서 진정으로 존경 하였지요 .

하의 후광 같은 후광 마을 그래서 항상 더 믿음이 있었 습니다 .

대통령님 의 어려서부터 많이 알고 저도 자랐습니다 ..

 

하의 초등학교 제가 14회 고 대통령님게서는 1회 이 시며 대리

덕봉 강당에서 의 공부 하시든 것등 우리 할아버지 염전 앞이

생가 여서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들은 많은 이야기들

 

어려서부터 그렇게 남달리 똑똑 한 것들 많이 듣고 저도 자랐지요 .

자랑스러운 선배님 ! 이제 우리가 가는길이 그렇게 정해졌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이제 저도 73세 아직은 건강하지만 인생 길어야 얼마나

길 겠 습니까 ?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그런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대북 관계도 불안정 합니다 국민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계실 때는 그렇게 몰라도 돌아가시면 아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 인것 같습니다 .

 

준비된 대통령으로 IMF 아이티 강국 으로 등 수 많은 업적 을 남기시고

가셨습니다 .

머리숙여 조용히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우리 나라를 지켜 주시겠지요 .

지난 날 어머님이 밭에서 일 하고 있을때 대통령님 형제 학교서

사이 좋게 나란히 걸어 오시면

시계가 없을때 때를 알수 있었다고 예기를 들었습니다 .

 

영원히 남을 명예는 역사가 말 할것입니다

.저는 지금 텔레비전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지금 정치 하는 사람들 않 보는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아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시절에는 어려움이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 반 평생을 살아온 것입니다

 

.역사는 더 좋은 평가를 할것입니다 .

한때는 우리 나라가 삼국 으로 나누어 질것 같은

위기감 도 있었지요 자기 이익을 망국적으로 끌고 갔던 암울한 시절

역사는 대통령님 편에서 더 좋은 평가를 할것입니다

.평화의 센타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영원히 하늘 나라에서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고

평안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독서와 사색과 일을 중단하면 그것으로 인생을 다 산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세상 마지막

날까지 나는 계속 공부하고 생각하고 일 을 할것이다.

 

“어떻게 되느냐보다 어 떻 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잠깐 쉬어가기

이 사람은 누 구 일 까 요 ?

사상이 불투명하며 권모술수와 기만으로 정치생활 30년을 일관한

신뢰성이 전혀 없는 위험인물

.결정적인 범죄 증거 수집에 노력 하겠음 “.

누구 일 까 요 ?

김 대 중 대통령 입니다.(보안사 기록입니다. )

위의 내용은 고 노 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인사 수석

정 찬용 씨가 밝흰 글임

다 들 아는 일 이지만 그렇게 모략 과 역경을 이겨낸 민족의 지도자

金 大統領 님 !

하늘과 수 많은 국민과 세계에서도 다 아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참 으로 존경합니다.

편히 하나님 품에서 이 나라를 지켜주십시요!

 

14년 후배 小浦 禹 鍾城 올림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할아버지는 漢 先 아버지 連 範 의 장남  입니다.

생가 앞이 우리 염전 이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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