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노년의 행복

소포(우종성) 2012. 12. 27. 10:10

지난 일 되 돌 아 보니 내 나이 무인 생 호랑이 띠 73세다 .

그러 세나 아직 직장에 나가고 있으며 건강하니 나는 너무 행복하다

.내 나이면 친구 들은 거의 뒷전에서 있는데

나는 시간 있으면 중앙 도서관에서 15일에 다섯 권의 책을 빌려다

회사 야근 시간에 독서하고 집에 독서 하고 있으며 요즈음은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다.

 

술과 담배는 하지 않고 등산 컴퓨터 회사 일하기 읽고 쓰기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내 책을 쓰고 있다.

자서전 수필집 을 내 놓고 싶은 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이다 .

하루가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니 늙을 시간이 없다 .

이제는 내 이웃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끼며 노년을 보내련다.

남은 인생 그것이 사는 보람이라 생각 하면 더욱 행복 하다.

젊어서는 그냥 앞만 보고 열심히 뛰었다 .

살기가 어려워 힘들게 사업을 하던 때도 있었다. 

이제는 안정된 삶을 살며 부지런히 사는 자신이 내 아버지를 닮은 생각이 다.

 

사람은 뿌린 데로 거둔다지만 혹시 운이 좋지 않아

그 만큼 거둘 수 없을 지라도 언젠가는 기회를 붓 잡을 것이다 .

성공하지 못 한 다해서 실패라 단정짖지말라

성공하지 못했다고 좌절하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한다.

내게 가르켜준 근면과 신앙

나는 신앙심만은 아버지를 따르지 못한 점 잘 알고 있다 .

효도 도 아버지를 따르지 못 하는가 잘 알고 있다 .

 

근면성 도덕성 술 담배 하지 않는것 글씨는 아버지를 많이 닯는것 같다 .

일년에 200 권의 책을 읽고 있으니 행복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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