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壬辰年이여 (2012년 )이여!

소포(우종성) 2012. 12. 30. 16:20

복잡 다단했던

지난 일 년을 돌아보니

나에게 시련과 공부의 시기였다.

 

퇴직하고 3개월은 재 충전의 시기

16년 간 의 보람으로

노동부에서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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