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귀여운 다섯살 손녀

소포(우종성) 2012. 12. 8. 19:04

요즈음 크리스마스 가 가까워 오니까 

世理가 말을 더 잘 듣는다.

 

유아원에서 듣고 말 안 들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준다고 하여

말을 잘 듣는다고 한다.

 

제가 갖고 싶은 선물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26일 이

世理 의  생일이다.

 

생일 선물을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해 주어야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산타  할아버지 가 되어야겠다.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빈 자리  (0) 2012.12.11
명심 보감 (정기편 )  (0) 2012.12.09
컵 라면 두개  (0) 2012.12.08
눈 길  (0) 2012.12.08
놋 그릇  (0)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