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컵 라면 두개

소포(우종성) 2012. 12. 8. 18:35

회사에 간식용

 컵 라면  두 개 남아 있어

 

새기 낳은 개 사료 가 떨어져 내가 간식용으로 가져온 과자하고

컵 라면 을 더운물에 타 주었다. 커피도 따뜻한 물에 타 주었다.

 

단숨에 먹어버린다.

배가 고팟든 모양이다.

나도 한 개 먹으려다

나는 집에가서 먹기로 하고 한입 먹고

개 (탄 )에게 주었다.

 

 동물 학대 죄 가 있다는데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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