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미년 3월 1일 94주년
우리 어머님이
우리 곁을 떠나시고
5주기 추도 예배식 날이며
우리가 결혼 한지 어느덧 48주년
세월은 우리 곁을 그렇게 흘러갔다.
오늘은 우리에게 뜻깊은 기념일
나는 일직 일어나
태극기를 게양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에 오신 손님도
두 분이 내 방에 계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아침 출근을 준비하고.
6시에 회사 문을 열고
글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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