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위로의 글

소포(우종성) 2013. 2. 28. 15:05

 

회사를 그만 두고 라는 글 과 함께

내가 이루어 놓은 텃밭을

할수 없게되 아쉬운 사연을 글을

다음 카페 다락골 사랑에 글을 올렸느데

뜻 밖에 일곱 회원 님 들의 위로의 글을 받고

너무 반갑고 놀랐다.

 

나는 카페 에 좋은시 글 을 올려도

서너 사람의 뎃글이 올라오는데

일곱분의 회원님 들의 글 이 올라 올줄이야

뜻 밖에 일 일 이 한 회원님들 께

정중이 감사의 글을 올렸다.

몇 년 동안 이런 일 은 없었든 일 이다.

 

정들었던 텃밭을 잃고 퇴직한 내가 안타까워

자기 텃 밭 일부를 주고 싶다는 회원도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 사회는 정이 넘치는

좋은 사회라는 것을 알수 있다.

힘 내라는 회원 님들

올해도 건강히 대풍이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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