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 두고 라는 글 과 함께
내가 이루어 놓은 텃밭을
할수 없게되 아쉬운 사연을 글을
다음 카페 다락골 사랑에 글을 올렸느데
뜻 밖에 일곱 회원 님 들의 위로의 글을 받고
너무 반갑고 놀랐다.
나는 카페 에 좋은시 글 을 올려도
서너 사람의 뎃글이 올라오는데
일곱분의 회원님 들의 글 이 올라 올줄이야
뜻 밖에 일 일 이 한 회원님들 께
정중이 감사의 글을 올렸다.
몇 년 동안 이런 일 은 없었든 일 이다.
정들었던 텃밭을 잃고 퇴직한 내가 안타까워
자기 텃 밭 일부를 주고 싶다는 회원도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 사회는 정이 넘치는
좋은 사회라는 것을 알수 있다.
힘 내라는 회원 님들
올해도 건강히 대풍이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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