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블로그 글

소포(우종성) 2013. 2. 28. 07:17

한 문장씩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이

현제 1083문장 나는 한 살짜리입니다.


내 방에 오신 손님이 날로 많아진다는 것은

좋은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읽고 쓰고 공부하는 것이

나의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3년 2월 

.
이 세상에 글을 남긴다는 것은

유산을 남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듯합니다.

201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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