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
한해의 시작과
마지막의 대한
세월은 그렇게 흐르고 있다.
입동 하더니 입춘이 2월4일
설날이1월 23일 이니까
설 지나면 입춘이 봄을 알리는 立春
내가 일을 그만 두고
기다린 지도 20일 이지났다.
장기 휴직 이 될까 ?
내 인생 일 년이나 2년 더 일 하고 물러났으면
하는 나의 희망 사항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봄과 함께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다.
내 인생 책 출판과 같이
이루고 그 꿈이 이루어 진다면
작가의 길을 걷고 싶다.
포기 하지 말라는
처 칠 의 그 말을 나는 생각한다.
새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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