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대한

소포(우종성) 2013. 3. 1. 09:20

대한(大寒)

 

한해의 시작과

마지막의 대한

세월은 그렇게 흐르고 있다.

입동 하더니 입춘이 24

설날이123일 이니까

설 지나면 입춘이 봄을 알리는 立春

 

내가 일을 그만 두고

기다린 지도 20일 이지났다.

장기 휴직 이 될까 ?

내 인생 일 년이나 2년 더 일 하고 물러났으면

 하는 나의 희망 사항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봄과 함께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다.

내 인생 책 출판과 같이

이루고 그 꿈이 이루어 진다면

작가의 길을 걷고 싶다.

포기 하지 말라는

처 칠 의 그 말을 나는 생각한다.

새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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