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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살다 보면 주위에는 크고 작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대신 해결해줄 수 있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면 서 고민을 나누는 것이지요. 그것만으로도 상대는 큰 위로를 받습니다. 이처럼 위로란 마음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내편이 한 명도 없다고 답답한 속을 털어놓을 친구 하나 없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 당신이 먼저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고 진심으로 그의 속내를 들어주면 그 사람이 분명히 당신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위로 본문 중에서 이시형

작가의 詩 2012.02.20

어머니 사랑

어머니와 함께 다니는 지금 이 순간. 당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왜 우리는 모든 걸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걸까요? 바람 없이 조건 없이 베풀기만 하는 사랑. 어머니 살아생전 그 십 분의 일 백분의 일도 되돌려드리지 못하는 우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철들지 않는 자식일 뿐입니다. 이 시형 위로에서

작가의 詩 2012.02.20

시련 은 축복 입니다.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 소닉의 창시자 마스시다 고노 스게는 자신 에게 하늘 이 준 세 가지 은혜가 있다고 하였다 첫째는 가난한 집에서 테어나 부지런히 일 해야 산 다는 진리를 깨달 앗고 둘째는 약 하게 테어나 건강의 소중함 을 알아 90 세 까지 살아오며 셋째는 초등학교 도 졸업 하지 못 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았든 것 이 성공의 비결 이 라고 하였다.

소포 문학관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