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순 선생 1926년 4월에 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리 그 속에서 놀던 대가 그립습니다. . 꽃동리 새 동리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리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소포 문학관 2012.03.18
무재 노래하고 싶은 꾀꼬리가 공작의 미모에 주눅 들고 수영하고 싶은 물개가 치타의 질주를 보고 수영을 포기 한 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 은 없을 것이다. 소포 문학관 2012.03.12
당신을 믿습니다. 부딪쳐야 기회를 얻습니다. 그 어떤 방식이든 반드시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됩니다. 주어진 여건과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세상 더 큰 꿈과 희망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것. 그것이 바로 정면으로 부딪치기입니다. 그런 부딪치기의 의지와 용기가 있어야 제2 제3의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소포 문학관 2012.03.11
자존심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자존심을 평소에는 한 구석에 잠자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격을 손상당하는 느낌을 받는 즉시 깨어나 사방으로 날뛰게 되고 손상된 인격이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느길 때까지 멈추지 않고 뛰어다닙니다. 아무리 가가운 사이라도 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세요 그의 자존심이 살아나면 그와의 관계는 반드시 금이 가게 되고 그 정도가 심하면 모든 관계는 무너지게 됩니다. 자존심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잠자는 사자입니다. 잠자는 사자를 깨우면 물리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소포 문학관 2012.03.06
링컨의 명 연설 그가 한 게 티즈 버그 연설은 세계적인 구호가 되었다. 가정의 가정에 의한 가정을 위한 가정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지상에서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 그야말로 명언입니다. 소포 문학관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