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浦 문학관
홈
태그
방명록
소포 문학관
작가의 詩
말
소포(우종성)
2020. 6. 30. 08:06
무심코
한 말이
사람을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시바다 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小浦 문학관
'
작가의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쓰기
(0)
2020.07.02
어머니
(0)
2020.07.02
잊는다는 것
(0)
2020.06.30
연하장
(0)
2020.06.28
N레바카
(0)
2020.06.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