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敬老 사상

소포(우종성) 2013. 2. 18. 09:34

요즈음 경로사상과 효행 사상이  한심하다.

이런것을 세상 말세라고 하는가?

어제 일요일 나는 회사에서 혼자 근무하고 있을 때

 

어떤 젊은 사람이 혼자서 오더니 가스통 두 개를 팔라고 하기에

여기는 공장이니까 개인 거래가 안 된다고 하면서 말해주었다.

대리점에 가서 사야 한다고 일러주니까 이 청년 개 뭐 같은 소리 다한다고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나온 데로 하여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내가 76세 자기 아버지보다 더 먹었을 나이인데도 막 말을 하는 것을

참느라 몸이 떨었다. 젊은 사람한테 노인들 매 맞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참으로 놀라웠다.

 

나이 먹었다고 함부로 대하는 젊은 버릇없는 사람들 마음 가짐 몸 가짐

조심하여주었으면 한다.

이 세상 힘으로 사는 세상인가?

 

나는 이런 막말 행동을 두 번째 엮은 비참한 막말 행동을 들어 너무 황당했다.

호신용을 나는 주장한다. 그래서 나는 항시 내 옆과 내

몸에는 호신용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 참으로 개탄한 세상이다.

 

우리가 그 옛날 에는 동리 어르신을 하루에 열 번을 봐도 인사를 하든 것을

배웠는데 어떻게 이런 현실이 되었는지 세상 참 험한 세상

앞으로 가 살기 어려울 것 같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지수가 세계 제일인

 

코스테 리카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 나라 이런 사회가 되었으면 희망한다

 

나는 그나마 호신용 운동을 하였으니 망정이지 노인들도 내 몸은 내가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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