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知彼知己하면 百戰 百勝

소포(우종성) 2013. 2. 17. 11:14

안산에서 있었든 실제 이야기입니다.

충전소에서 야간에

혼자 충전하고 있는데 

 

2시쯤 일이다.

한 사람 옆에서 자고 있고

 

차 충전은

나 혼자 일 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사람이 렌터카를 타고 와서 충전을 하고

결재 카드를 주어

 

단말기에 결재를 하는데

잔액부족이라고 단말기에 나와서 손님에게

 

결재가 안 된다고 카드를 주었는데

이 사람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기에

 

담배 금지 구역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사람 너 나한테 죽을래 하면서 차 안에서 나온다.

 

나는 내 호신용은 몇 가지 가지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감시카메라가 여기저기 다 설치가 되었고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나는 나이는 노인이지만 보통사람 한 사람 한태는

매 맞지 않는 운동을 한 사람이다.

 

바로 옆에다 몽둥이도 놔두고

호신용도 준비된 상태여서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무서울 것 없는 데

나는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는 순간이 흐르고 있었다.

 

다행히 그 젊은이는 마음을 고쳐먹고

어덴지 전화를 하더니 카드를 건네주어

 

결재를 하였다. 순간의 선택을 잘한 그 청년

나를 알고 적을 알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다.

 

그날 만약에 나에게 손을 댓 다면

그 젊은이는 엄청난 사고를 낼 수 있는 순간이었다.

 

돌이킬 수 없는 순간 언제나

남을 잘 못 판단한다는 것은 말아야 할 것이다.

 

준비된 자에 자기 힘만밑으면

백전백패 인생에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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