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운전 면허

소포(우종성) 2013. 2. 18. 11:49

 

원동기 면허는 있다.

고지식해서 일까?

 

면허증이 있으면 차를 살까 봐 아예 차를 시지 않으려고

면허증을 내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꼭 필요한것일까?

 

대중교통을 나는 선호한다.

특별히 바쁘면 택시를 이용하고 전철은 경노 우대증이 있고

회사는 자전거로 10분 거리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아마 성인 치고 운전면허 없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고집스럽게 차를 갖지 않으려고 한다

낭비하는 것 같고 좁은 땅 덩어리에서

너나없이 차를 가지는 것은 낭비 중 낭비 같은 생각

허세 이기도 하다. 차를 가진 사람이 만원 가스 넣어달라고 해 놓고

잔액부족인 사람들의 생각

좀 고쳤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한 번은 어떤 여자 손님이 3만 원 가스를 부탁해서

카드 결제를 하는데 잔액부족 두 번째 카드도 잔액부족

세 번째 카드도 잔액 부족 네 번째 카드가 결제되었다.

신용 불량자 만원도 사용하지 못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은 것 같다.

 

자기 형편에 합당한 생활이 어떨까? 가정과 국가가 좋을 것 같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좁은 땅 덩어리에서

꼭 필요한 것이 승용차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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