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나는 황혼에 별 을 보았다.

소포(우종성) 2013. 2. 16. 21:57

몇 년 전 우리나라 남자 수명 77 세 라고 하더니

 

이제는 몇 년 더 연장하여 80 세 라고 하는데

 

나는 80세  산수 (傘壽)가 되었다.

지금도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노동부 워크넷 에는 별이 네 개 다.

 

18년 을 무 결근 무 조퇴 무 지각이다.

 

율 목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여

 

독서하고 있으며 일 년에 200 권의 책을 독서하고 있다.

 

아직 건강은 전혀 이상 이 없어 축복 밭은 것이라 생각하고

건 강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내가 읽은 책을 일 년 에

 

아파트 천장 높이 두 줄  량은 되는 것 다.

책 한 권 이 2Cm로 하면 그런 계산이 나 온 다

. 인천 화도진 도서관에서 율 목 도서관 다시

 

중앙도서관  수봉 도서관 율목 도서관에 옮겼다

남아수독 오차서 (男兒 須讀 五 車 書) 장자 가 말하였다.

남자 라면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였다.

 

리 모델로 깨끗하고 책이 따끈따끈한 새 책 들 이 다.

가끔 책에다 자기 책 인양 밑줄로 그려놓은 사람 이 있다.

여러 사람 이 읽는 책을 아쉬운  생각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에 글

. 꾸준히 쓰고 있고 초고를 하면서 공부 중이다.

그래 나는 황혼에 별을 본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죽는 날까지 나는 읽고 쓰고 할 것 이 다.

내가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책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15 년 술 담배 하지 않고

독학으로 주경야독 한 보람이다. 

내 블로그 소포 사랑방에 는 틈틈이 써 놓은  글이 5000 문장을 올려놓아

많은 방문객 이 들어오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전업 작가의 꿈 이 이루어 지기를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돈이 되는 글 쓰기 몸 값을 높이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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