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우리나라 남자 수명 77 세 라고 하더니
이제는 몇 년 더 연장하여 80 세 라고 하는데
나는 80세 산수 (傘壽)가 되었다.
지금도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노동부 워크넷 에는 별이 네 개 다.
18년 을 무 결근 무 조퇴 무 지각이다.
율 목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여
독서하고 있으며 일 년에 200 권의 책을 독서하고 있다.
아직 건강은 전혀 이상 이 없어 축복 밭은 것이라 생각하고
건 강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내가 읽은 책을 일 년 에
아파트 천장 높이 두 줄 량은 되는 것 다.
책 한 권 이 2Cm로 하면 그런 계산이 나 온 다
. 인천 화도진 도서관에서 율 목 도서관 다시
중앙도서관 수봉 도서관 율목 도서관에 옮겼다
남아수독 오차서 (男兒 須讀 五 車 書) 장자 가 말하였다.
남자 라면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였다.
리 모델로 깨끗하고 책이 따끈따끈한 새 책 들 이 다.
가끔 책에다 자기 책 인양 밑줄로 그려놓은 사람 이 있다.
여러 사람 이 읽는 책을 아쉬운 생각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에 글
. 꾸준히 쓰고 있고 초고를 하면서 공부 중이다.
그래 나는 황혼에 별을 본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죽는 날까지 나는 읽고 쓰고 할 것 이 다.
내가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책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15 년 술 담배 하지 않고
독학으로 주경야독 한 보람이다.
내 블로그 소포 사랑방에 는 틈틈이 써 놓은 글이 5000 문장을 올려놓아
많은 방문객 이 들어오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전업 작가의 꿈 이 이루어 지기를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돈이 되는 글 쓰기 몸 값을 높이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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