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잠간 대학생 손녀에게 배운 컴퓨터

소포(우종성) 2013. 2. 13. 05:44

나는 독서 하면서 내 문서에 저장한 글이

천 여 문장이 저장되어 있는데 내 블로그에

옮길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하였 는데

 

대학생 손녀가 보더니 옮기는것간단하다고 하여 한수 배웠다. 

복사하여 붙여 넣기 를 하면 순간에 한 문장를 옮길수 있어 

그렇게 간단한것을 모르고 고생을 하였다. 

 

손자 한태 배운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이 떠  올랐다. 

 그렇다 죽을때 까지 배운다는 생각으로 사는

 마음자세가 중요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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