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나의 고향은
저 산 넘어 저 구름 밖
아라사"소문이 자주 들리는 곳
나는 문득
가로수 스치는 저녁 바람 속에서
여엄 -송아지 소리 부르는 소리를 듣고 멈춰 선다.
김기립 의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