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책 읽기의 즐거움

소포(우종성) 2012. 11. 8. 09:12

책을 읽는것은 세상을 읽는것이고 에너지를 충전 하고

자기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 책 읽기를 즐기는 것은 내게 아주 훌륭한 스승이 계셨다면

나는 이렇게 책을 읽지 않았을것이다.

 

나는 남 들이 나오는 대학을 나오지 못하여 그 흔한 학사 석사 박사도 못 되었으니

책을 읽을수 밖에 없지 않는가.?

주경 야독하는 옛날 선비들 을 이해 할것같다.

 

일년에 200권의 책을 독서목표를 일 하면서 읽고 있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조개의 몸 속에 모래가 들어가면

조개는 아파서 그 모래를 몸 밖으로 밀어내고 안간 힘을 씀니다.

 

그렇게 몸 속에서 나오는 액과 뒤섞여 아름다운 조개가 나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다를바 없습니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시련을 두려워 하지 않고

 행동한 사람중에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겪은 고생 속에서 남을 이해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기 때문 이 아닐까요 ?

배움이 끝이 있는것도 아니고 죽는 날까지 학생이라 생각하고 배울수 밖에 없지요 .

어느 기업의 회장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여 학력을 쓸것이 없어 學曆을 學力이라고 하지않는가 ?

 

학력은 지난것이고 후자의 학력은 힘력자를 주장하는 기업인 존경스럽다.

일본의 어느회장은 가난하게 살아 열심히 일 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여

이 세상 사람을 스승으로 섬기고 배웠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4세가지 사는것이 하늘이 준 세가지 은혜라고 하였다.

 살기 힘들때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사는것이 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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