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안산에서 내가 3개월 일 하든 충전소
사장님이 전화가 왔다.
적당한 사람 소개해 달라는 전화
나를 잊지 않고 전화 해준 이 명구 사장 너무 반갑다.
또 가고 싶은 심정 가족의 반대만 아니라면
또 다시 안산 반월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 갈등이 나를 괴롭다.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울고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운다는 말이 나의 심정이다.
기회는 수줍은 처녀갔이 왔다가
날 샌 토끼처럼 지나간다고 하였다
. 결정을 하여야겠다.
2013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