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 도서관에 가서
다섯 권의 책을 대출하였다.
안 젠가 읽었든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최강 손자병법
쇼펜 하우어의 참된 행복 쇼펜하우어 세상을 향해 웃다.
등 다섯 권
545권째 책을 독서하면서 쓰고 있으니
정말 좋은 습관인 것으로 생각한다.
더 욕심을 낸다면 조용한 내 서재에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해 봤으면 하는 것이
나의 희망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