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중앙 도서관

소포(우종성) 2013. 5. 26. 20:29

오늘 중앙 도서관에 가서

다섯 권의 책을 대출하였다.


안 젠가 읽었든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최강 손자병법

쇼펜 하우어의 참된 행복 쇼펜하우어 세상을 향해 웃다.

등 다섯 권
545권째 책을 독서하면서 쓰고 있으니

 

정말 좋은 습관인 것으로 생각한다.


더 욕심을 낸다면 조용한 내 서재에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해 봤으면 하는 것이


나의 희망 사항이다.

 

201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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