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안산 에서 나의 꿈을

소포(우종성) 2013. 6. 5. 11:04

이제 나는 흔히 말하는 7학년 6반


내 인생 황혼의 길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의 일을 자부심을 갖고 일 하고 있다.


아직 이 세상이 필료로 하고 있어 나는 노인 들의 경쟁력에서


밀려 나가지 않는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것이 퍽 이나 다행으로 생각한다.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수 많은 책에서 별을 보았다.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일 하기보다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기대문이다.

 

나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읽고 쓰고 있다. 머지 않는 날에 내 책을 세상에

 

내 놓기 위해 노력 할것을 나와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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