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흔히 말하는 7학년 6반
내 인생 황혼의 길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의 일을 자부심을 갖고 일 하고 있다.
아직 이 세상이 필료로 하고 있어 나는 노인 들의 경쟁력에서
밀려 나가지 않는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것이 퍽 이나 다행으로 생각한다.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수 많은 책에서 별을 보았다.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일 하기보다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기대문이다.
나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읽고 쓰고 있다. 머지 않는 날에 내 책을 세상에
내 놓기 위해 노력 할것을 나와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