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도서관에 주문한 책이 구할 수 없다고
두 달 만에 연락을 해준다.
윤 생진 미치게 살아라 를 한번 화도진 도서관인가
율목 도서관인가에서 읽었는데
또다시 읽고 싶어 찾다가 시민 문고에 주문 한 책이
이틀 만에 연락이 와서 주안 시민 문고에 가서
구입하였다.
없는 책도 빨리 구입하는 방법을 알았다. 기쁜 일이다.
내 곁에 두고 싶은 책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여 독서하고
특별한 책만 구입하는 방법을 택한다.
201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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