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내 방에 오신 손님

소포(우종성) 2013. 4. 1. 06:43

날마다

날마다.

블로그 소포 문학관 

내 방에 오신 손님!

 

너무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 재미가 없다면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 졸필을 보기 위해 찾아오신 귀한 손님

후하게 대접해야 하는데 미비한 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잘못하면 글을 올려주세요

 

정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소포는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죽는 날까지 게으른 자신과 타협하지 말라 가 나의 좌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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