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세월을 류 수라고 하였는가?
나는 회사에 안전 목표 일수를 840일을
안전 목표 일수로 맞추어 놓고 하루하루를
맞추는 일이 다.
왜 이렇게 하루 근무가 빠르게 가는지
840 일 이면 2년 6개월인데
너무 빨리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내 나이 76세 노인은 틀림이 없는데
육채 사고 정신은 전혀 노인으로 가 아니다.
아직도 나는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목표가 뚜렷하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전업 작가로 가는 길
내가 힘이 없을때 글은 쓸 수 있겠지
이 데로 간다면 나는 100살은 무난할듯하는데
그 이상은 알 수가 없다.
정말 가 는 세월 누가 막을 수야 있겠는가?
세월은 무정하다.
세월은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내 인생의 조용한 마무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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