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세월 (歲月 )

소포(우종성) 2013. 4. 4. 11:25

어느 누가 세월을 류 수라고 하였는가?

나는 회사에 안전 목표 일수를 840일을

 

안전 목표 일수로 맞추어 놓고 하루하루를

맞추는 일이 다.

 

왜 이렇게 하루 근무가 빠르게 가는지

840 일 이면 2년 6개월인데

 

너무 빨리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내 나이 76세 노인은 틀림이 없는데

육채 사고 정신은 전혀 노인으로 가 아니다.

 

아직도 나는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목표가 뚜렷하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전업 작가로 가는 길

 

내가 힘이 없을때 글은 쓸 수 있겠지

이 데로 간다면 나는 100살은 무난할듯하는데

 

그 이상은 알 수가 없다.

정말 가 는 세월 누가 막을 수야 있겠는가? 

 

세월은 무정하다.

세월은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내 인생의 조용한 마무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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