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방문

소포(우종성) 2013. 3. 23. 06:53

소포 사랑방을 오신 손님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하단 말을 올립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배우면서 느낀 글들을 보기 위해 많은 손님 분 들이 오신 것들이
용기도 나고 더욱 열심히 배우고 실용적인 글을 쓸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아무쪼록 미비한 점 노력하여 보다 편히 쉴 수 있도록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도도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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