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위로

소포(우종성) 2020. 6. 16. 05:12

사랑은


사랑은 주고도 준 것을 모를 때

잃고도 잃은 것을 모를 때

아파도 아픈 것을 모를 때.


비로소 누리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시형 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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