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고도원의

소포(우종성) 2020. 6. 16. 05:16

시작은 작지만 그 끝은 크고 창대하다


작은 씨앗 하나에 모든 것은 시작됩니다.


자신의 마음 밭에 좋은 목표를 심는 것은 출발점입니다.


땅 속에 씨앗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습니다.


봄이와도 비가 내려도 죽은 땅 위에서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씨 앗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고도원의 잠깐 멈춤에서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밭  (0) 2020.06.16
기회  (0) 2020.06.16
위로  (0) 2020.06.16
흙의 선물  (0) 2020.06.16
어머니 사랑  (0) 2020.06.15